익산시의회 「음식관광활성화 연구용역」최종 보고회 개최
코로나 엔데믹 시대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 익산만의 차별화된 음식관광 콘텐츠 발굴
익산시의회 문화관광분야 의원연구단체인 「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대표의원 박종대)」가 5. 18.(수)에 「익산시 음식관광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개최했다.연구회는 박종대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김용균, 김태열, 소병홍, 유재구, 이순주, 최종오, 한동연 등 8명의 의원이 참여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 1월에 재구성되었으며, 코로나 엔데믹 시대의 여행수요 급증에 따른 타겟 관광층을 발굴하고, 음식자원을 관광동기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