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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성년자들’ 김이정&방진원 완벽한 케미 기대..‘실력파 신스틸러’

기사승인 2024.07.25  15: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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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라이트 픽쳐스 측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미성년자들’ 주연배우 김이정과 방진원의 케미를 기대해달라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김이정과 방진원은 놀이기구 타고 있는 모습과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 사진 = 라이트 픽쳐스

김이정은 신성훈 감독의 작품만 무려 세 작품에 출연 할 만큼 실력파 신스틸러 배우로 성장 하고 있다. 방진원은 오디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연 배우의 자리를 꿰 찼다.

‘미성년자들’에서 김이정은 최유진 역을 맡았고 방진원은 윤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는 영화를 통해 볼 수 있다.

신성훈 감독은 이 영화를 최저 예산으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두며 호평을 얻고 있다.

김이정과 방진원은 극중에서 김수진 역을 맡은 이시안을 미성년자 불법 성매매를 강요하고 협박하는 악역을 연기 했고 김이정은 극중에서 연예인 지망생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 작품 제작 전부터 신성훈 감독이 신인 배우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취지로 제작하게 된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따라서 김이정, 방진원, 이지국, 이시안 모두 신인 배우이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NG컷이 거의 없을 만큼 네 명의 배우들의 환상적인 앙상블이었다는 후문, 한편 미성년자들은 세계 영화제에서 9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한국 영화의 작은 울림을 입증하고 있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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