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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익산을 말하다] 랜선 토크 콘서트 두번째

기사승인 2021.02.26  1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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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해 시의원 콘서트... 28일(일) 오후 4시

   
 

지난해 청년 기업 100인 협약식, 익산 청년 큰잔치 2020을 주관한 청년이 바꾸는 지역사회(약칭 청바지 1839)가 올해는 2021년 1월부터 내년 8월까지(20회) 청년 전문가 초청 장기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로 신동해 익산시의원을 초청해 오는 28일(일) 오후 4시 세컨드플랜 올웨이즈나잇에서 랜선 토크 콘서트로 진행한다.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문패널 초청 토크쇼 · 청년 기업협약 · 공로자 시상>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30일 오임선 익산시의원이 첫 번째로 콘서트를 가진바 있다.

<청년, 익산을 말한다> 두 번째는 코로나로 인한 5인 이상 집합 금지 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 ‘우리익산잘나가가게’와 화상(ZO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호원대학교 유은미 교수, 진보산업의 홍재진 대표, AXIOM 양정민 대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 이승돈 부위원장, <익산시민뉴스> 오명관 대표, 전북일보 송승욱 기자 등 지역 청년 문제의 심각성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고문과 자문위원으로는 익산 소상공인연합회 김양배 회장, 일자리정책과 최준호 주무관, 익산시의회 한상욱 의원이 함께했으며 우익짤과 전북더푸른뉴스에서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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