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지부장 윤여복)는 현대종합주택관리㈜(대표 이승례)와 ㈜서영주택관리(대표 이창곤)에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지난 15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종합주택관리㈜(대표 이승례)와 ㈜서영주택관리(대표 이창곤)는 공동주택건물(시설물)등 사업 시설을 유지 및 관리하는 서비스 업체이다.
▲ 사진 왼쪽부터 전북서부지부 직원, 현대종합주택관리㈜ 이승례 대표, 윤여복 지부장(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
윤여복 지부장은 "좋은이웃가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의 사업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들을 위해 수익의 일부를 후원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으로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063-852-139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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