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지난 13일(토) 제 789회 로또 추첨을 통해 2018년 첫 2등 당첨자가 익산 동산동 로또대리점에서 나왔다.
이날 당첨번호는 2ㆍ6ㆍ7ㆍ12ㆍ19ㆍ45번(보너스번호 38)이 나왔으며,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전국에서 총 15명(자동8ㆍ수동6ㆍ반자동1)으로 1인당 약 11억4천여만 원, 2등 당첨자는 70명으로 1인당 약 4천여만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한편 익산에서는 지난해 1등 2명과 2등 14명으로 총 16명의 당첨자가 나왔으며, 올해는 2등 1곳 첫 당첨자부터 시작됐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