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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로타리클럽, 러브하우스 11호점 착공식 가져

기사승인 2017.10.23  0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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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은 (회장 김경수) 클럽 중점 사업인 러브하우스 11호점을 익산시 오산면 남전길 백모 씨 집에서 착공식을 지난 17일(화)에 가졌다.

이날 첫 삽을 뜨기 시작한 러브하우스 11호점은 17평 규모의 건축물로서 건축비용은 모두 5천만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다.

한편 러브하우스 11호점을 착공한 이리동로타리클럽은 30년의 역사 속에 현재 1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물론이고 한국로타리에서도 대형클럽으로서 위상을 지키고 있는 명문 클럽이다.

   
▲ 사진제공 = 이리동로타리클럽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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