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금) 오후 2시, 이리자선원 생활인들이 익산공공미디어센터를 찾아 앵커 및 기자체험을 가졌다.
이날을 위해 며칠 전부터 준비했던 6명의 앵커와 기자는 손에 들려있는 대본을 보며 방송(?)을 준비했다. 특히 처음보는 카메라에 긴장할만도 한데 능숙하게 대본을 읽어 실제 앵커 또는 기자로 착각할 정도였다.
▲ 사진 = 오명관 |
한편 이 행사는 '2018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우리지역탐사단의 지역사회 탐방나들이' 프로그램으로 둥지아동극단(대표 김순임)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고 있다.
▲ 사진 = 오명관 |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