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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익산시의원 예비후보 3명 추가 등록

기사승인 2018.03.05  23: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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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3일)를 앞두고 익산시장을 비롯 익산지역 전북도의원, 익산시의원 예비후보자들이 등록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이었던 지난 2일 익산시장 예비후보 4명이 등록했다. 익산지역 전북도의원 예비후보는 1선거구 0명, 2선거구 1명, 3선거구 3명, 4선거구 1명으로 총 5명이다.

익산시의원 예비후보는 가선거구 4명, 나선거구 1명, 다선거구 2명, 라선거구 1명, 마선거구 3명, 바선거구 3명, 사선거구 3명, 아선거구 0명으로 총 17명이다. 오늘(5일) 마선거구 2명, 바선거구 1명 총 3명이 추가적으로 등록해 20명으로 늘었다.

다음은 오늘(5일) 등록한 예비후보자들의 이름과 학력, 경력, 전과에 대한 내용이다.(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마선거구

더민주당 이용선, 현 더민주당 을지역 면동협의회장, 전과 1건
1991년 6월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벌금 100만원

민주평화당 소병직, 현 금마면 번영회장, 전과 6건
1996년 7월 :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등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 벌금 250만원
1997년 12월 : 자동차관리법위반 벌금 100만원
1998년 12월 : 재물손괴 벌금 100만원
2000년 1월 :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벌금 150만원
2002년 11월 :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벌금 150만원
2010년 6월 : 사기 보조금의예산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허위공문서작성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바선거구

민주평화당 박성훈, 현 보석사랑 대표, 전과 없음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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