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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목) 오후 9시부터 익산역 광장에서 '2009 제야의종소리' 행사가 열렸다.
이날 트로트 가요제를 통해 예심을 통과한 12명의 익산시민들의 열띤 열창과 함께 축하공연에는 걸스와 비커즈가, 초대가수에는 벨리댄스코리아 전북지부 임옥경 원장과 신인 여성댄스그룹인 루비가 신나는 댄스로 2009년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다.
이날 트로트 가요제를 통해 예심을 통과한 12명의 익산시민들의 열띤 열창과 함께 축하공연에는 걸스와 비커즈가, 초대가수에는 벨리댄스코리아 전북지부 임옥경 원장과 신인 여성댄스그룹인 루비가 신나는 댄스로 2009년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다.
익산시민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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