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금) 오전 10시 익산초등학교(교장 강지영)에서는 학생들에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와 친구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4번 째 '익산 빅 스타 4' 행사를 가졌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신청하고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이날 공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톡톡 튀는 의상과 무대 매너는 그 어떤 TV쇼보다도 재미 있었고 열정만큼은 최고였던 현장을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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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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