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는 지난 8월 16일 부여 세도면에서 실종된 남성을 3일째 총력을 다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원 인력 100여명(소방공무원 및 의원소방대원), 장비 7대 투입( 3일간 총인원 280명, 장비 18대 동원), 하여 성당포구에서 웅포 곰개나루 앞까지 차량 및 도보 수색, 드론과 고무보트를 이용하여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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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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