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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공동주택 진입차단기 무정차 통과 인프라 구축

기사승인 2022.01.12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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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화재발생 시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동주택, 종합병원 등 관내 33개 대형건축물을 대상으로 신속한 소방차 출동환경 조성을 위한 진입차단기 무정차 통과 인프라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자동차 등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에 따라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의 번호판은 998~999로 시작하는 전용번호가 부여되어 이제 진입차단기에 차량 번호를 일일이 등록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긴급차량임을 인식하여 작동하게 개편되었지만, 이를 위해 서는 진입차단기 관리자(사용자)가 시스템을 유상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이마저도 의무가 아닌 자율에 맡겨 있어 실제 효용을 얻지 못했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대한주택관리사 익산지부와 협업하여 관내 진입 차단기가 설치된 모든 공동주택을 파악한 후 개별 협조를 얻어 차량 번호 인식방식의 경우 익산소방서에서 운용하고 있는 모든 소방차량 51대를 카드키․리모컨방식의 경우 관할 선착대 소방차량 2~3대를 모두 등록하여 보다 나은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익산소방서 화재사고 골든타임인 7분 이내 소방차 도착률이 2019년 67.7%에서 2020년 69.3%로 1.6% 향상 되었고 2020년 전라북도 전체 소방관서 평균인 63.7% 보다 5.6% 높은 수치이지만 100%를 목표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긴급출동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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