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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겨울철 기간 취약시간대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기사승인 2022.01.11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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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화재로 인한 위험이 가장 큰 겨울철 기간 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되지만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차량이 가장 붐비는 퇴근시간대에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회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시민의 소방차량 양보의식 함양 및 출동장애구간 소방차 긴급통행 및 우선통행훈련을 중점으로 추진하며 1월의 경우 11일 화요일은 19:00~20:00 사이 부송동영등동 상가밀집 지역, 모현동 아파트 단지에서, 12일 수요일은 19:00~20:00 사이 여산 시장 인근에서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최근 불법주정차 등 소방출동로 확보 실패로 인한 피해현황으로는 ‘1711월 충북 충주시 포장업체 화재로 인한 주민 70여명 대피, ‘169월 서울 쌍문동 아파트화재로 인한 대규모 사상자(사망 3, 부상 17) 발생, ‘1611월 대수 서문시장 4지구 화재로 인한 679개 점포 소실, ‘151월 경기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로 인한 사망 대규모 사상자(사망 4, 부상 124) 발생, ‘154월 광주 월곡동 아파트 화재로 인한 주민 30명 이송 등이 있으며, 익산소방서는 관내에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소방차 양보 방법으로는 구급차나 소방 차가 보이면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멈춤 일반도로는 우측 가장자 리에 일시정지 편도1차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진로 양보하여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로는 일반차량은 2차로로 양보, 긴급차량은 1차로로 통행 편도3차로 이상은 일반차량은 1,3차로로 양보, 긴급차 량은 2차로로 통행 교차로를 피해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등이 있으니 도로에서 소방차의 경광등을 보거나 사이렌을 듣게 된다면 꼭 동참해 주는 것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이자 의무일 것이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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