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이리역 폭발사고 43주기를 맞아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익산지부 이다은 지부장이 세계기네스 도전 판소리 5바탕 13시간 연창을 성공한 날을 기념해 솜리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익산 치유와도전 愛날 1111'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익산어린이판소리합창단의 공연도 펼쳐져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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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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