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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면 풀빛향기, 이웃사랑 실천 ‘훈훈’

기사승인 2020.09.16  1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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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휴양마을 풀빛향기 동아리가 지역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우들을 위해 스카프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풀빛향기’는 지난 14일 삼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명순)에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원 장애우들의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한 스카프를 30개를 기탁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풀빛향기(검지마을)’는 익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4개 동아리 중 하나로 천연염색 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로 선정된 이후 11년째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 5명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달한 스카프는 유기농 직물에 감물 등 천연염색을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무늬로 만들어져 장애인들에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선물’이 됐다.

사랑원 김옥희 원장은“장애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우는 부모와 떨어져 사랑이 늘 부족한데 그들에게 부드러운 스카프로 사랑을 채워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풀빛향기 박중근 마을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이들에게 스카프를 지원하자고 의견을 모아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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