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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업체 보호 위해 ‘영끌’ 몸부림

기사승인 2020.09.16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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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강력하게 추진해 공사, 용역, 물품 등 216억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2019년 8월말 기준 160억) 35%로 증가한 수치이다.

이어 시는 업체들의 실질적인 체감을 위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수의계약대장 작성을 통해 특정 지역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왔다.

이를 토대로 시는 하반기에도 지방계약법 한시특례 적용 및 지역업체 우선계약 지침을 전 부서에 시달하고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긴밀히 협조해 지역업체의 수주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외 업체 계약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물품‧용역 계약의 지역업체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생산제품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관내 업체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조달청에 등록된 2천871개의 지역업체 현황을 유관기관까지 확대해 홍보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해 일반시민, 단체, 기업체의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적극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대형공사 입찰공고 시 원도급사가 하도급 업체 선정 시에는 타 지역 업체가 아닌 관내 업체를 선정하고 지역 내 자재와 장비․인력을 사용하도록 최대한 협조를 구했다.

김영희 회계과장은 “추석 명절 경기 활성화를 이끌 총 610억원 중 공사‧용역‧물품 대금 110억 원을 우선 집행하는 등 지역업체가 살아나도록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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