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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물폭탄으로 익산천 범람...2명 구조

기사승인 2020.08.07  2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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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일)까지 최저 80mm에서 최대 250mm 예상...만경강, 주요 하천 및 대간선수로 범람 위기

   
 
오늘(7일) 익산에 물폭탄으로 인해 만경강을 비롯 주요 하천이 범람하거나 범람할 위기에 처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297mm의 비가 내려 시내권을 흐르는 탑천, 대간선수로, 목천포천의 수위가 매우 높은 상태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56분경 춘포면 천서리 익산천에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물로 인해 트럭이 고립되는 수난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 익산천이 범람해 트럭이 물에 잠겨 있는 상황에서 익산소방서 119대구조대가 2명의 시민을 구조했다.(사진제공 = 익산소방서)
신고를 받고 7여 분만에 도착한 익산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은 운전자 장모씨(남, 46세), 한모씨(여, 46세)를 신속하게 수난구조용 튜브 등으로 구출했으며. 차량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로프와 수작으로 안전조치를 했다.

   
▲ 익산천이 범람해 트럭이 물에 잠겨 있는 상황에서 익산소방서 119대구조대가 2명의 시민을 구조했다.(사진제공 = 익산소방서)
신고자에 따르면 논에서 작업을 마친 뒤 트럭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많은 비가 내려 농로 옆 익산천이 범람하면서 길이 보이지 않자 119에 신고했다는 것.

한편 익산지역에 오늘밤부터 9일(일)까지 최저 80mm에서 최대 2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요 하천과 대간선수로가 범람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 동산동 대간선수로의 데크까지 물이 들어차 있다.(사진 = 오명관)
   
▲ 신흥동에 좌측은 대간선수로 우측은 목천포천이 흐리고 있는 가운데 범람 위기에 처해 있다.(사진 = 오명관0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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