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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임시회 폐회...1조5605억원 의결

기사승인 2020.07.31  1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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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31일) 폐회했다.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이번 임시회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1조5605억 원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추경예산의 주요내용은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에 45억 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60억 원 등이다.

이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장경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고자 다이로움 카드에 대한 대형병원, 대형마트 등의 사용규제를 강화하고, 연말까지 월별 충전한도액 50만 원 조정 및 페이백 10% 연장 추진을 요구했다.

유재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분들과 집행부 공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추경은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예산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제230회 임시회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열리며,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주요사업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 = 익산시의회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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