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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북 인구정책 일부개정 조례안' 발의 원안 통과

기사승인 2020.06.29  0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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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김기영(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의원이 발의한 「전라북도 인구정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수) 제3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도가 매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할 시 인구감소 시ㆍ군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을 포함하도록 노력할 것과 인구의 날 행사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김기영 의원은 “현재 전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ㆍ군은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를 겪고 있고, 특히 만15세 이상 64세 이하의 경제활동인구 유출이 심각해 경제성장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의 재정 지원 등 배려적 정책과 도민과 함께 해결책을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이 절실하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매년 1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치를 보면 임실군과 순창군은 최근 3만의 인구수가 붕괴됐다. 그리고 익산시의 경우 2018년 30만의 인구수가 붕괴, 매년 6천 명 이상의 인구가 빠져나가는 등 인구 순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와 각 시ㆍ군이 손을 맞잡은 인구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인구감소 지역에 재정지원이 가능함을 명시한 이번 개정조례안이 도가 인구정책을 내실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의 인구정책이 필요한 경우 시ㆍ군에 재정을 지원하는 형태로만 그칠 것이 아닌 산업기반 형성, 주거단지 조성 등 실질적으로 인구유입을 결정하는 요인들도 적절히 분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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