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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회복지심부름센터, 찾아가는 서비스로 인기

기사승인 2020.06.29  07: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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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회복지심부름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업무 대행, 시장보기, 물품 전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심부름을 대행하는 복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동에 거주하는 김 모 씨(55세, 남성)는 지체장애인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모와 생활하고 있다. 김 씨는 그동안 활동 보조 서비스를 받고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따라서 병원·약국 방문, 각종 민원업무 등 외출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해 고민하던 중 익산시 사회복지심부름센터를 알게돼 연락을 취했다.

심부름센터 직원의 도움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았고, 재난지원금으로 시장보기 서비스까지 받은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더 어려워진 취약 계층에게 심부름센터는 가장 필요한 서비스”라며 사회복지심부름센터에 크게 만족했다.

사회복지심부름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만큼 더욱 열심히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이 취약계층인만큼 위생과 청결에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사회복지심부름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150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서비스 문의는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익산시 사회복지심부름센터(☎855-1966)로 하면 된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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