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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9호선 정읍-김제 ‘4차로 시대’...26일 개통

기사승인 2020.06.24  2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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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금) 오후 5시부터 정읍시에서 김제시를 잇는 국도 29호선이 완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정읍시 영원면에서 부안군 백산면을 잇는 국도 29호선 4차로 신설공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 국도 29호선 정읍-신태인 2공구 도로건설공사가 마무리돼 26일 오후 5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 사진은 개통을 앞두고 있는 평교교차로 구간의 모습(사진제공 = 익산국토청)
이번 개통 구간은 2012년 3월 착공 이후 8년여 동안 총 9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해 폭 20m의 4차로(L=7.5㎞) 도로로 건설했다.[※ 통행시간 5분 단축(13분→8분), 운행거리 0.64km 단축(8.15km→7.52km)]

국도 29호선 정읍-김제 간 4차로 신설국도 사업(26.8km, 2,982억 원)은 백산우회, 신태인-김제, 정읍-신태인 1공구 및 2공구 등 4개 구간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했다.

백산우회 도로(2.4km)의 2009년 12월 개통을 시작으로, 정읍-신태인 1공구(8.9km)는 2013년 12월, 신태인-김제(8.0km)구간은 2016년 2월에 각각 개통하여 공영 중에 있으며,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정읍-신태인 2공구를 개통함으로서 정읍에서 김제를 연결하는 4차로 신설사업(26.8km)을 마무리하게 됐다.

국도 29호선 정읍-김제 간 4차로 모든 구간이 개통돼 인근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주민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박성진 익산국토청장은 “국도 29호선 정읍에서 김제까지 전 구간의 4차로 개통으로 새만금, 변산반도 및 내장산 국립공원 등 전북 서부지역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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