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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화재취약계층 소화기 등 무상 보급 추진

기사승인 2020.05.20  0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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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는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내달 말까지 1천203가구에 대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은 화재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화재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해 안전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또, 장애인 생활안전 확보 및 화재예방․대응 인프라 구축, 안전의식 확대를 통한 관내 화재발생 감소에 기어코자 추진된다.

설치 대상은 익산 지역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 총 1천203가구이며, 소방서 전직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동원돼 각 세대별로 사전 연락 후 방문을 통해 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개를 설치한다. 또, 주거 내 화재취약요소 점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 요령 안내, 주변 정리 등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백성기 서장은 “이번에 설치된 기초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방서비스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2월 4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모든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은 세대별, 층별로 소화기를, 구획된 실(침실, 거실, 주방 등)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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