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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A씨, 결혼식에서 코로나 감염 확진

기사승인 2020.05.19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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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A(28)씨는 익산 거주자로 서울 도봉구에서 가진 친구의 결혼식장을 다녀온 후 자가격리 중 오늘(19일) 오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전라북도는 밝혔다.

A씨의 경우 결혼식장서 만난 친구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으나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었다. 하지만 증상이 나타나자 다시 검사한 결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고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접촉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집 주변 소독 등으로 방역조치를 익산시는 완료했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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