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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도내 각급 학교 및 소속기관 화장실 관리 기준 마련

기사승인 2020.02.14  0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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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각급 학교 및 교육청, 교육청 소속기관에 설치된 화장실에 대한 관리 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전라북도의회 김기영(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북도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안'이 지난 6일(목) 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통과 돼 13일(목)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해당 조례안은 화장실의 청결 상태 유지를 위해 정기점검의 분기별 1회 이상 실시, 화장실 내·외부의 주기적 소독, 손 세척용 세정제 등 위생용품의 비치 등을 명시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한 상시적 점검도 규정하고 있다.

김기영 의원은 “화장실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매일 5~10회나 방문하기에 가장 중요한 시설물 중의 하나이다”며 “따라서 화장실 관리는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야 할 교육복지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로 인해 화장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불법촬영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고, 학생 및 교직원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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