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익산소방서, 완강기 설치대상 안전관리 강화 나서

기사승인 2020.02.12  02:22:42

공유
default_news_ad1

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시 피난기구인 완강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완강기 실태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국일고시원’화재 이후 완강기 설치여부 및 사용법에 대한 대시민 관심 증가와 도내에도 지난 18년 완강기 사용 미숙으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되면서 적정한 피난기구의 관리·점검·교육 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익산소방서는 특별조사반을 편성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숙박시설 223개 소를 대상으로 2월 한 달 동안 완강기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완강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완강기 사용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소방서

특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특정소방대상물에 설치된 완강기의 설치 적정여부 중점조사에도 나서는데 점검내용으로는 ▲특정소방대상물 별 완강기 적응성 및 설치개수 적정여부 확인 ▲층별 완강기 위치가 동일직선상에 위치했는지 점검 ▲노후 완강기의 외관 부식 및 로프 손상 여부 점검 등이며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내리고 있다.

권경열 예방안전팀장은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 홍보와 실태조사를 통해 화재 시 신속·정확한 탈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강기는 화재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사용하는 피난기구로, 2~4층 다중이용업소와 3~10층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숙박시설의 경우 객실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