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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씨, 손소독제 114개 기탁

기사승인 2020.02.09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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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기부 천사인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사장이 지난 6일(목) 오전 익산시청을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손소독제 114개(1백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한 물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처리 후, 기탁자의 뜻에 따라서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익산시 사회복지시설 11개 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 = 익산시

김남수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나눔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수 사장은 영등1동에서 대왕 카스테라 제과점과 신동 대학로 앞 쿠키 붕어빵 2곳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여만 원씩 기부를 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 메르스가 발생 했을 때 100만 원, 2018년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익산의 대표 기부 천사이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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