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120일 전부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이 가능해진 가운데 익산지역에서도 지난해 12월에 갑지역 2명, 을지역 4명으로 총 6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2020년 새해 들어 첫 예비후보자로 지난 10일(금) 3명이 추가적으로 등록했다.
▲ 좌측부터 갑지역구 박순조, 을지역구 유정숙, 최규석
익산시 갑 지역구
건설업 현장소장으로 일했던 박순조(1950년생) 예비후보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이다.
익산시 을 지역구
현 소마아울렛 대표인 유종숙(1953년생) 예비후보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이다.
현 신평산업에 재직하고 있는 최규석(1962년생) 예비후보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이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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