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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익산역 타종식 행사에 참여하는 가수 '홍시'

기사승인 2019.12.30  1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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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시계탑'의 가수 홍시가 오는 31일(화) 익산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에 참여한다.

   
▲ 가수 홍시(사진제공 = FX솔루션)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에서는 "12월 31일 익산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아주 뜻깊은 2020년 경자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된다"며 "이번 타종식에서는 익산-경주 이원중계를 통해 백제왕도 익산과 신라의 수도 경주가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특히 본 행사의 식전 공연으로 경자년을 맞이하는 가수들의 공연에 '홍시'가 식전 사회를 보고, 타이틀곡 '익산역 시계탑'을 부른다. 아울러 지역가수 5인과 함께 고향역을 부르는 시간도 가지며, 시민 150명과 함께 합창하는 타종식 행사를 함께 한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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