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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익산 장정마을 암발병 공식 사과

기사승인 2019.11.27  22: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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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 총리는 오늘(2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럽다"면서 "역대 정부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정부를 대신해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엄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2001년도에 설립해 2017년 4월 폐업한 비료공장이 운영되는 동안 여러 차례 지자체에 건강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너무 늦게 수용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부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주민 건강에 문제가 생겼거나 생길 우려가 있는 곳을 찾아내 선제적으로 건강영향을 조사하고 환경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지시했다.

   
▲ 자료사진 : 지난 1월 18일(금)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한 가운데 방문록을 작성하고 있다.(익산시민뉴스 DB)

한편 지난 14일 오전 10시 환경부는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가진 최종 발표회를 통해 비료공장에서 배출된 각종 유해물질로 인해 주민들이 암에 걸린 것으로 역학적 관련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힌바 있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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