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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로타리클럽 이용섭 회장 취임

기사승인 2019.07.13  0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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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로타리클럽 2019-20년도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이 지난 9일(화) 오후 6시30분 익산 궁 웨딩컨벤션 5층 그랜드 홀에서 열렸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2019-20년도 난향 오태식 총재를 비롯 역대 총재, 자매 클럽인 3630지구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 필리핀 3820지구인 산페드로 클럽에서 Rizaldo Roxas(리살도 로하스) 회장과 회원 및 배우자 20여 명과 조배숙 국회의원, 오경진 전북도지사 부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리동로타리클럽은 국내 굴지의 클럽으로서 회원 수는 물론 업적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클럽으로 성장했다. 1983년 창단해 채의석 초대회장부터 37대 이용섭 회장에 이르기 까지 37년 째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는 익산 대표 봉사단체다.

회원수만 160명, 익산 13개 클럽 중 가장 회원이 많고 특히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형 클럽이다.

특히 2006년부터 추진 중인 ‘러브하우스’는 이리동로타리클럽의 대표사업으로 낡은 집에서 힘겹게 사는 이웃에게 새집을 지어주고 있는데 현재 12호점까지 완공된 상태다.

   
▲ 사진제공 = 이리동로타리클럽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저작권자 © 익산시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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