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화)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아동복지 예산을 늘려달라"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해결을 위한 추경쟁취연대’는 지난 15일(화) 추경예산 편성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1970~80년대 도시빈민지역의 공부방 운동에서 시작, IMF를 거치면서 2004년 법제화 돼 현재 전국 약 4천200여 개소에서 약 11만 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 사진제공 = 서강지역아동센터 김혁중 대표(서강교회 목사) |
▲ 사진제공 = 서강지역아동센터 김혁중 대표(서강교회 목사) |
▲ 사진제공 = 서강지역아동센터 김혁중 대표(서강교회 목사) |
▲ 사진제공 = 서강지역아동센터 김혁중 대표(서강교회 목사) |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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