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목)부터 29일(월)까지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제38회 장애인전국체육대회가 개회식과 함께 전북지역 12개 시.군 32개 경기장에서 26개 종목이 펼쳐졌고 전북은 종합 4위로 마감하며 폐회했다.
무관심 속에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는 진행됐지만 그들의 열정은 매우 뜨거웠다.
▲ 사진 = 익산시민뉴스 소원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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