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총대가 이리신광교회에서 ‘명성교회 목사 부자 세습’ 논의와 총회헌법수호를 위한 기도회가 오늘(10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신학대생 등 약 6천500여 명이 명성교회 세습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신광교회 주변에 모여 있다.
내일(11일) 헌법위원회와 모레(12일) 재판국 보고회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총대들 간 찬반 논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사진 = 오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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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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