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11일 그러니깐 1년 여 전에 [본 지]가 "익산시청 주차장, 주차하기 너무 힘들어요(하단 딸림기사 참조)" 보도 이후 오전이나 오후에 시민이 방문하면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하기 수월했다. 시민들도 매우 반기는 분위기였고 칭찬하기도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17일(수) 오후 2시, 익산시청의 주차장은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 듯 했다. 사실 이러한 모습은 지난해 말부터 주차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당시의 하루만 보고 단정지을 수 없어 시청을 방문할 때마다 확인한 것이다.
▲ 지난 17일(수) 오후 2시경 익산시청 주차장의 모습으로 민원들이 주차하지 못해 주차장 주변을 계속 돌거나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하는 차량들이 있다.(사진 = 오명관) |
▲ 지난 17일(수) 오후 2시경 익산시청 주차장의 모습으로 민원들이 주차하지 못해 주차장 주변을 계속 돌거나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하는 차량들이 있다.(사진 = 오명관) |
▲ 지난 17일(수) 오후 2시경 익산시청 주차장의 모습으로 민원들이 주차하지 못해 주차장 주변을 계속 돌거나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하는 차량들이 있다.(사진 = 오명관) |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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