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걸 한가은ㆍ윤주하 눈부신 미모에 눈이 ‘휘둥그레’
익산 공설운동장 내 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6월 6일(토) 오후 4시부터 출범식과 대회 가진다
MAX FC 대회 MAX걸이 공개된 가운데 기대 이상의 MAX걸의 미모에 모든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 한가은(사진 = MAX FC) |
▲ 윤주하((사진 = MAX FC) |
또한 윤주하(1988년생, 키168, 몸무게 49kg)는 2011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컨벤션 ‘대한항공’ 모델, 서울 모터쇼 모델로 시작해 레이싱 모델, tv방송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2014년 아시아모델 시상식 레이싱 모델 탑10에 들며 그 이름을 떨쳤다.
36-24-35의 S라인 몸매의 소유자 MAX걸 한가은과 MAX FC 대회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는 MAX걸 윤주하가 어떤 아름다운 자태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지 '링 위의 여신' 탄생을 기대해 본다.
한편 국산 토종 입식격투기 맥스FC 출범식과 함께 첫 대회를 익산 공설운동장 내 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6월 6일(토) 오후 4시부터 개최된다. 새로운 입식 타격기 대회인 '맥스FC(MAX Fighting Championship)가 스포츠인들의 기대 속에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오명관 기자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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